2023년 9월 29일 - 진주 개량로에서 우왕좌왕 - 배고프다면 기차 여행은 낭만적입니다. - 목포역 주변 맛집가 문을 닫습니다 - 과연 여행을 잘 할까? 아침 6시 집을 나와 터미널 근처 빈터에 주차를 해두고 7시 진주행 버스를 타기를 기다린다. 긴장한 마음과 공허함을 홍참정으로 치유한다.
진주 개량대로에서 오른쪽 왕좌왕 고성에서 출발한 버스는 곧바로 진주 개량의 택시 정류장에 도착한다. 두리번 두리번
싸우고 달리는 전철의 소리, 창 밖의 농촌 풍경, 모두가 기분을 좋아한다. 배고프다면 기차여행은 낭만적 배고프다 참으려고 했지만 안 된다. 무거웠지만 손에 넣어줘서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풍경을 보면서 찐떡을 먹는다. 입안에 가득한 초콜릿이 가득하다. 얼룩 더러워져 치아에 붙은 초콜릿을 꺼내 먹는다.
잠시 후 다시 배고프다. 창 밖의 풍경은 더 이상 아름답지 않으며 열차 여행은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목포에 도착하기에는 아직 2시간 30분이 남았다.
초콜릿을 반 먹으면 더 이상 먹을 수 없고, 짜내고 매운 음식이 절실하다. 흰 밥에 젖은 밥 한 잔을 먹고 싶다. 목포역에 도착하기 전에 음식을 검색해 본다. 백종원의 3대 천황과 생활의 달인인 은둔식당에 소개된 서울 분식이라는 식당,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돈까스가 인기 메뉴다. 다행히 영업중이다. 호남선 종착역 목포역에 도착했다. " 서두르지 않아 ~ 천천히 여행하자 " 조속히 하려고 할 때, 스스로에게 주문을 한다.
음식 검색은 포기하고 우선 목포역 근처에 다시 가보자. 그냥 거기서 먹을 곳을 찾아보자. 목포의 젊음 거리에 왔다. 축제 휴업에 들어간 가게가 많았다. 한 가게가 사람으로 붐빕니다. 순대떡볶이가 가게로 '나 혼자 사는' 팜유 회원인 정현무, 박나레, 이장우가 간 사진이 붙여져 있다. 점내에는 사람이 많다. 콘센트가 있는 구석에 자리를 잡고 순수한 맛의 순대 떡볶이와 어묵탕을 주문한다. 부드러운 맛이지만, 순대 떡볶이는 매우 힘들고, 옥탄은 깊은 감칠맛이 나오지 않는다.
밴드 왜건 효과처럼 게스트는 계속 매장에 들어간다. 매장 속은 불판의 열기로 덥다. 주문한 음식이 아쉽고 서둘러 먹고 매장을 나왔다. 다시 목포역에 간다. 역사내 커피숍에서 시원한 에어컨풍으로 아를 마시면 이제 매운 맛도 더워도 사라진다. 휴~
과연 여행을 잘 할 것인가? 나는 세계 자연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그 전에 가가드 망제드 추자도 말라도를 10여일간 여행을 하려고 한다. 리허설과 같은 이번 여행 중에 문제점을 수정·보완해야 한다. 자신감과 걱정이 공존했던 과거 시간, 벌써 주사위는 던져졌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항바이오등록 - 제주공항 국내선 면세점 쇼핑바이오 등록 신속한 절차 (0) | 2025.02.16 |
---|---|
최윤덕도서관 - 어린이와 창원 북면의 최윤덕 도서관에 갔다. (0) | 2025.02.15 |
제주아침미소목장 - 제주 아침 미소 목장 그릭 요구르트 (0) | 2025.02.13 |
서울눈썰매장 - 서울 근교의 눈썰매 일산 실내 데이트 원 마운트 스노우 파크 겨울 옷 장비 (0) | 2025.02.13 |
회문산 - 순창 회문산 (회문산자연휴양림 원점회귀 환종주) (0) | 2025.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