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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호주 비자 신체검사 - 호주 워홀 세콤 비자 신체 검사 거부된 사람을 보았습니까? (결핵 의심 재검사 사례)

by travel-tales-adventures 2025.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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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비자 신체검사

 

 

시티 촬영에 세부를 재방문 조영제를 넣고 찍는 시티는 먼저 찍습니다. 몸이 뜨거워지는 기분이 너무 하얗다.

 

중 이민성으로부터받은 신체 검사 결과 거부 메일 결핵이 아니라고 소견까지 보냈다. 저는 엑스레이만 보고 결핵처럼 보이기 때문에 결핵 검사와 3개월 후에 엑스레이를 다시 첨부해 주세요. 이때도 여행 중이었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서 여행 만치레알. 주변에서 비자를 빨리 받은 경우가 많아 12개월 정도만 한국에서 머물고 호주로 돌아갈 계획이었는데… 이런 청천의 벽력 같은 뉴스가...... 정말 너무 가까웠다 .................................... 8

 

한 달 후 에 시티를 찍습니다. 2일 후, 진료를 보았다. 다행히 문제가 없다고 들었다… 크기도 작아졌고 암은 절대 아니었다. 일단 문제가 없다니 정말 신경이 쓰였다 왜 나에게 암일지도 모른다고 했니? 그 진짜 담배도 피해 얼마나 부드럽게 살았는데… 하지만 그 첫 X선에는 정말 크고 3cm 정도의 불투명한 것이 보였다... 정말 뭐였어? 0

 

다만,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까 Bupa 측에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차이피티 총동원 대략 내용 : 결핵이 아니라 치료를 받고 깨끗한 시티, 소견서를 보낼 수 있다. 내 수하물은 호주에 있으므로 재고해보세요. 구절을 작성하고 제출합니다.

 

그럼 답장이 없었다. 우리가 처음 요청한 재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결핵이 없다고 판단 할 수 없다면 No exempions란? 사실은 너무 어리석지 않다;ㅣ;;; 시스템을 통해 업로드해 보세요... 처음에는 좋지 않다. 왜 말을 바꾸고 희망을 보였는가 진심으로 장난 그래서 그냥 절망적으로 그냥 다시 기다렸어.....

 

그러나 문제는 3개월 후에 X선을 찍고 그대로 보내면 끝이 아니라 호흡기 내와 교수의 진료를 보고 영문 진단서를 하고 내야 하는데 문제는 무조건 호흡기 내와 교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의료 파업으로 진료가 많이 밀렸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원래 10월 초에 엑스레이를 재촬영했을 텐데 14일에 엑스레이 촬영 21일 진료를 보았다……………ㅠㅠ 지연의 지연을 지연

 

~ 피드백을 보냈지만 감감 뉴스... 이번에는 커버레터를 업로드하는 방법이 있다며 immiaccount를 통해 커버레터를 이틀에 한번씩 올렸다.

 

2주가 지나서(여기는 전혀 2주가 기본처럼) 에 보낸 피드백이 도착했다는 이메일이 왔습니다.

 

그 후 몇 시간 안에 비자 승인 이메일이 왔습니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이것은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 것인가…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이상 걸린 과정이었다. 정말로 지금까지 피로도 피곤했지만, 어쨌든 비자를 받는 것이 좋았지만… 호주 이민성은 진짜 x였다.

 

지금까지 이 재검사 과정을 거쳐 검색도 많이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정리하면 이런 느낌

 

폐 엑스레이에 혼탁으로 결핵의 의심을 받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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