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꺼낸 캠프 장비. 11 캠 이후 잠시 뜸한 캠프를 따뜻하고 햇볕이 잘 드는 세토시의 봄에 12번째 캠프를 간다. 이번 캠은 이웃 지인들과 함께하는 캠프. 괜찮은 장소를 쇼핑하고, 칭다오의 밤하늘 마을로 정해 티켓에 성공했다.
한 번 방문해 본 지인의 말로는 그늘이 좋다고 했고, 최근처럼 여름과 봄의 경계에 서는 날씨에 괜찮다는 말에 기대를 품고 하루하루 캠프일만 오기를 기다렸다.
집에서 찍어 보면 1시간 남는 거리. 집에서도 가까운 거리에서, 그늘에 완벽함을 만끽해 온 캠프였다.
사이트 구성 총 19개 사이트 어린이 놀이터: 수영장, 놀이터, 트램폴린, 밀짚 라인 시설: 리노베이션, 화장실, 샤워장 그늘의 완벽 매너 타임 10시
청도스타라이트마을은 방갈로와 펜션이 함께 운영 중인 오토캠프장이었다. 펜션은 오른쪽 사진과 같이 총 4개의 방, 방갈로는 오른쪽 사진과 같이 총 4개의 방. 펜션 2층은 노래방도 운영되고 있으며, 방갈로의 하층은 개수대와 화장실 그리고 샤워가 운영되고 있다. 칭다오가 계곡이 좋았기 때문에, 그 주변에 펜션이 굉장히 많이 구성되어 있어, 청도의 호시코무라 역시 그 요구에 맞추어 방갈로와 펜션을 함께 운영하는 것 같았다.
입구측에는 분리 회수가 가능한 공간이 있고, 화로재도 버려지는 공간이 있다.
매점에도 장작에서 하고 다양한 물품을 손에 넣을 수 있어 현금 결제 밖에 할 수 없는 것 같았다.
총 4가족 캠. 세 가족은 텐트 취침, 한 가족은 펜션 한동을 빌려 캠프를 했다. 동서와 나는 일요일 근무가 있어 갈 계획이니까, 오늘 텐트는 엘돔 340 하나만 치고 놀고, 친구군이 터프를 설치. 놀 때는 터프 아래에서 놀고, 아이들이 조금 기분 좋게 놀 수 있도록 전방의 공간을 넓혀 피칭했다. 터프가 있는 쪽이 2가족 사이트 4번석, 오른쪽에 차가 있는 쪽이 5번 사이트 6x12 사이트였다. 5번 사이트만으로도 길이 방향으로 깊고 주차장과 피칭이 펼쳐질 정도였다. 생각보다 넓은 사이트. 사이트간의 구분은 울창한 나무들이 되어 있다. 각 나무가 날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사이트 구분이 좋아지는 분이었다.
나는 나무 사이에 주차했다. 날이 조금 더워 피칭 후 에르돔 340 전후를 개방해 환기를 조금 했고, 자신 앞까지 그렇게 해 두고 바람이 조금 잘 불어 주어 텐트 속도 시원하게 유지됐다. 나무 그늘 하나는 정말 .. 최고 같은 청도 별빛 마을 캠프장.
각 사이트별로 소화기가 잘 갖추어져 어쩌면 모르는 화재에 대비하여 최적화되어 있었다. 전기는 소위 수납 상자의 양측에 2구 콘센트가 되어 있어 사이트 당 최대 600w의 사용을 추천하고 있다.
토요일 아침에 우리는 도착하고 즐기기 시작했지만, 아직 다른 사이트의 사람들은 올 수 없었고, 아이들이 넓고 넓게 배드민턴도 치고 잼에 놀 수 있었다. 그러나 오후가 되면 인기 캠프장답게 모든 사이트가 가득했다.
8,9번 사이트 옆의 짚 라인. 아이들이 노는 좋은 시설 중 하나입니다. 놀이터와 밀짚 라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청도의 호시코무라.
아이들끼리 서로 밀어주어 잼에 즐길 수 있다.
난 한 번 눌러보십시오. 웃음 끝까지 가기 전에 댐퍼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포스트에 박는 것은 매우 드뭅니다.
그늘의 정도는 이 정도.
사이트 측에 울창한 나무들이 만들어 주는 그늘은 조금 더웠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뜨겁게 느껴지지 않았던 하루였다. 이 나무들이 가을에는 전부 단풍이 들어가 매우 달콤한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낸다고 하므로 가을에도 꼭 다시 와 주세요!
4가족이 그렇게 모여, 이제 배고픈 시간!! 캐치볼, 밀짚 라인, 놀이터를 잼으로 놀아온 우리 아이들의 배가 고통스러워 보인다..^^ 귀요미들 당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인가.
엄마 아빠들의 파치파치 준비로 간단한 분식이 준비됐다. 어른은 아이들이 먼저 먹은 후 시원하게 마신다. 무엇을 어떻게 먹어도 야외에서 먹으면 꿀맛이다. 그런 제1차전을 마치고 아이들은 배가 가득했기 때문에 또 놀아 이제 어른의 식사 시간.
오늘의 어른의 안주는 칠리 새우. 가져온 프라이팬 애유를 넣고 냉동새우를 튀겨 본다. ^^ 캠프장에서 튀김은 또 처음인데 이것이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다.
새우가 튀겨지는 소리 튀김의 소리는 항상 타액이다.
보물 찾기의 주의사항을 들고, 잘 숨겨진 메모를 돌아다니는 아이들. 혈안이 되고 찾기 시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작은 미니게임도 캠프에 가보면 평소 휴대전화만 보고 지내던 아이들의 재미있는 놀이거리가 된다.
결국 하나씩 찾아낸 우리 아이들은 결과 종이를 보고 비참하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적게는 2천원부터 많이는 5천원까지!!!!
한 걸음 보물을 찾는 동안 날아다니는 우리 아이들은 잠시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시원한 그늘 아래 바람을 벗고 드랜드런 앉아 잼 있는 이야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나 그동안 보내온 담소도 나눠 그렇게 오후 시간을 보냈다.
오후 4시 30분경, 캠장이 각 사이트를 둘러보고 알림을 받는다. 잠시 후 버블쇼를 할 예정이므로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세요^^ 그런 준비가 되었다고 몰랐던 우리 아이들. 뭔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안전하게 유의해 주었으면 하는 캠장님의 소식 후, 버블 쇼가 진행되는 ㅋㅋㅋ 앞뒤 보지 않고 점프하는 아이들.. 역시 동심은 용감합니다.
너무 즐겁게 노는 우리 아이들은 언제까지나 보낸 캠프 중에 가장 밝은 웃음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매번 같은 캠장에 지쳤던 아이들. 오늘만은 정말로 잼에 보내 즐거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채워 간다.
그런 저녁이 되어, 캠프의 저녁은 뭐야? 누락되지 않은 소름 끼치는 시간 오늘은 인원수가 꽤 많아서 빨리 진행해 보았다. 어차피 나도 동서와 함께 돌아오는 시간이 다가오고 불은 피어주고 나가야 빨리 붙여보는 화로대. 역시 장작을 타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뭔가 쾌적해지는 느낌이다. 잼에 으스스하게 즐기는 아이들을 보고, 기분 좋은 기분으로 먼저 귀가한다. 내일 출근뿐만 아니라
그렇게 집에 도착하면 보내준 소름 끼치는 영상. 이런 식으로 우리 가족의 12번째 캠프도 가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멋진 수영장과 강가, 그리고 시원한 나무 그늘 때문에 즐거울 것 같고, 가을에는 울창한 나무들의 낙엽을 보는 재미가 좋은 청도의 별이 빛나는 마을!!!! 4계절을 즐길 수 있는 칭다오의 밤하늘 마을. 한번씩 방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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