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비행기 - 아르헨티나에서 페루 비행기를 놓쳤을 때 시내에서 EZE 공항으로가는 길 + 긍정적으로 극복
밤에 즐겁게 술을 먹는 새벽에 상사와의자가 깔끔하게 올라가자마자잠에 빠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물이 가득합니다.어제 「감삼!!!!!」라고 받은 것 같은 기억 가득인데,,,가방에 넣을 공간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인증샷만 찍어주시고,,,,,,,(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아침에 깨어나자마자 해의 시기에밥을 먹으러 가려고 외쳤다.술은 내가 먹고 잠든 시대 대신 음료 덕분에연락이 없어 강제 기상으로 어색하기 때문에사장이 밥을 주셨다. 김치찌개 달걀 튀김국 규칙 이자너 떡 갈비도 염려,,,상사 어제 나와 새벽까지 마셨다.언제 이걸 준비했어요 ㅠㅠㅠㅠㅠ 먹는 동안 아아ㅠㅠㅠㅠ코 막힘,,,,, 말머리,,,인증은 빈 그릇으로 ㅇㅇ! 밥을 먹고 방에 와서 어제 산라코스테티셔츠의 깔끔한 자랑으로 짐을 감싸(..
2025. 5. 4.